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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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6 month ago

기성용 vs 포르스베리, 중원전쟁에 명운 걸렸다

‘16강에 오르려는 자, 중원을 지배하라.’ 한국축구의 명운이 걸린 2018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스웨덴과의 1차전이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린다. 두 나라 공통의 목표인 16강 진출의 향방을 가를 1차전 최대 분수령은 바로 ‘중원전쟁’이다. 닮은 듯 다른 두 야전사령관, 기성용(29·스완지시티)과 에밀 포르스베리(27·라이프치히)가 맞붙을 중원에서 승부의 추가 기울어질 가능성이 높다. ● ‘축구인 피’ 흐르는 두 야전사령관 기성용과 포르스베리는 국적도, 소속팀도 다르지만 특별한 공통분모가 하나 있다. 바로 축구인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점이다. 기성용은 잘 알려진 대로 K리그2 광주FC 기영옥(61) 단장의 둘째 아들이다. 타고난 유전자를 물려받은 축구인 2세는 일찌감치 호주 유학을 마친 뒤 국내로 돌아와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면서 차세대 국가대표로 성장했다. 포르스베리는 기성용보다 더욱 진한 피를 품고 있다. 2009년 그가 데뷔한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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