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asiatoday - 5 month ago

물량 몰기·대형선박 매듭 푸는 해운업계…현대·SM상선 체력 쌓는다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현대상선·SM상선 등 국내 해운업계가 그동안 꾸준히 문제가 돼왔던 대기업 계열 물류사들의 계열사 물량 독식 및 초대형 선박 발주 과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시작했다. 현재 해운업계는 낮은 운임과 높은 유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으나 그동안 꾸준히 걸림돌로 지목돼 왔던 과제의 해결방법을 찾기 시작하면서 체력을 쌓고 있다. 1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한국선주협회는 최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뜻과 의지에 큰 기대와 함께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면서 해운업계가 대기업 계열 물류사로 인해 공정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최근 김 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시스템통합(SI)업체·물류·부동산관리·광고 등 그룹 핵심과 관련이 없는 부문에 총수일가 일감 몰아주기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관련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의 생존기반이 상실돼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다. 선주협회를 비롯한 해운업계는 그동안 대기업 물류 자회사들이 계열사들.. 더보기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몰기·대형선박

 | 

해운업계…현대·SM상선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