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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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5 month ago

화학물질 공포에 자주 무형광 팬티 250만장 팔렸다

속옷 전문 브랜드도 아닌 자주 매장에서 팬티가 날개 돋친 듯 판매돼 눈길을 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무형광 여성 팬티가 250만장 넘게 판매됐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4배 증가한 수치다. 자주의 무형광 팬티가 특별한 광고 없이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여성들 사이에 케미 포비아(화학물질 공포증)가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3월 생리대 유해물질 논란이 발생한 이후 깐깐하게 속옷을 고르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무형광 여성 속옷 판매량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자주에서는 무형광 여성 팬티가 200만장 이상 판매됐다. 자주의 무형광 팬티는 섬유의 황색을 하얗게 보이도록 하는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은 안전한 순면 원단으로 제작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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