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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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김부겸 장관 “우주선 나타나면 어느 부처가 맡아야 할까?… 업무 영역 넓어질수록 좋아”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취임 1주년을 맞아 18일 직원 내부게시판에 ‘행정의 미래’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 장관은 “분권에 대한 신념이 확고한 문재인 정부”라며 “지방선거가 끝난 만큼 국회에서 분권 논의를 재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흔히 공무원은 늘 해오던 일을, 해오던 방식으로만 하려 하지만 여러분들은 달랐다”며 “어느 부처보다도 유연하고 개방적이었다. 이것저것 일을 많이 벌이는 정치인 출신 장관이 왔어도 여러분들이 그 모든 일을 훌륭히 다 감당해줬다”며 행안부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도 나타냈다.

김 장관은 행안부 역할이 많아지는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일해줄 것도 당부했다. 그는 “정부 중추부처인 행정안전부인 만큼 여기서 만족할 수 없다”며 “(행안부는) 능력도 있고 권한의 범위도 넓다”고 밝혔다. 또 직원들이 자주 하는 농담인 ‘우주선이 나타나면 어느 부처가 나가서 맡아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여러분은 답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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