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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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6 month ago

‘노무현과 대화’ 검사 또 관뒀다…이석환 검사장 사의

노무현정부 출범 직후 열린 ‘검사와의 대화’에 참석했던 이석환(54·사법연수원 21기) 광주고검 차장검사가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앞두고 사의를 표했다. 이 차장검사는 18일 오후 내부망 이프로스에 올린 글을 통해 “검사의 시간을 같이 해 준 선후배 검사, 수사관, 실무관들의 능력과 배려 덕택에 빛을 발할 수 있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글에서 “검찰을 떠나면서 어려운 검찰조직을 생각해본다”라며 “‘형사사법 운영에 있어서 그동안 국민에게 부족했던 부분이 무엇인가?’, ‘이를 해결할 최선책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형사사법 시스템 전반에 대한 깊은 고민과 논의를 통해서 해답을 찾아가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우리 검찰 가족 여러분 모두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열심히 업무에 노력하고 있지만 그 노력만큼 평가받지 못함은 안타깝기 그지 없다”라며 “다만 여기에 우리는 국민에게 ‘희생’과 ‘헌신’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으면 더욱 좋을 듯하다”라고 덧붙였다. 이 차장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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