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2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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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imes - 5 month ago

그냥 자유한국당이 싫었다

“무서웠다. 노란색만 달고 나오면 그냥 다 찍어줬다”. 2004년 4월 15일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 직후 시행된 17대 총선에 출마했던 당시 충청권 자민련 후보자들의 말이다. 실제 그랬다. 당시 제1야당이던 한나라당은 물론 충청권의 맹주를 자처한 JP(김종필)의 자유민주연합조차 참담하게 패했다.이른바 열린우리당의 상징인 노란색을 빗댄 황색 깃발 돌풍and#39;으로 정치권에서 회자하고 있는 당시 상황은 한나라당과 자민련, 새천년민주당 등 야권이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 개입 발언 등을 문제 삼은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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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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