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2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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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차량 몸으로 막아 어린이 구조한 공무원 황창연씨 ‘LG 의인상’


LG복지재단은 전남 진도군에서 브레이크가 풀려 미끄러지는 차량을 몸으로 막아 초등학생을 구한 진도군 공무원 황창연(50·사진)씨에게 LG의인상을 수여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황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퇴근 도중 진도군 진도읍 한 아파트단지 입구에서 차량이 갑자기 뒤로 미끄러져 비탈길로 내려가는 것을 목격했다. 차에는 학원 수업을 마친 초등학생 여러 명이 타고 있었다. 황씨는 ‘살려 달라’는 소리를 듣고 달려가 몸으로 차를 막다가 효과가 없자 차 안쪽으로 몸을 집어넣어 기어를 바꾸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잡아당겨 극적으로 차를 세웠다. 이 과정에서 척추 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12주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황씨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권기석 기자 key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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