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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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신태용 감독 “스웨덴의 높이에 고전”



“우리 선수들이 높이에 밀려 심리적으로 불안했다.”

신태용(48·사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의 표정은 어두웠다. 신 감독은 18일(한국시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페널티킥을 내주며 0대 1로 패한 뒤 “스웨덴의 높이에 고전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신 감독은 “페널티킥골을 내줘 아쉬웠다”며 “스웨덴은 자기 장점을 잘 살리는 팀이다. 신체조건이 좋아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하면 어느 팀도 쉽게 골을 넣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겼어야 다음 경기에 대비해 팀을 희망적으로 끌고 갈 수 있었는데 아쉽다. (2차전 상대인) 멕시코는 버거운 상대지만 잘 준비해서 오늘보다 더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1차전에서 독일을 꺾은 멕시코에 대해선 “독일과의 경기를 보니 빠르고 기술이 좋은 팀이었다. 역습도 빨랐다. 버거운 팀이지만 우리와의 경기에선 다른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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