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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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5 month ago

핵심 리거들 빠진 채 개막한 바둑리그

지난주 6개월 장정을 시작한 한국바둑리그가 개막 첫주부터 파행을 면치 못했다. 11일부터 20일까지 장쑤성 우시(無錫)에서 열리고 있는 중국 을조·병조리그와 일정이 겹친 탓이다. 박영훈 강동윤 이지현 윤준상 홍성지 등 핵심 리거 9명이 중국행을 택하면서 국내 시청자들은 나흘 동안 각 팀의 맥빠진 개막전을 지켜봐야 했다. 중국의 일정이 늦게 나온 데다 국내 팀 사정도 겹쳤다 는 게 한국기원의 해명. 하지만 팬들은 시즌 중간도 아니고 개막부터 일정을 못 맞춘다는 게 말이 되느냐. 한국리그가 중국 을·병조보다도 못한 하위 리그로 전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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