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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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5 month ago

김성룡 제명 처분에 따를 수 없다

성폭행 혐의로 한국기원으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은 김성룡〈사진〉 9단이 불복 의사를 밝혔다. 김 9단은 18일 변호인을 통해 한국기원에 보낸 재심 청구서에서 제명 조치는 과잉 처벌로, 승복할 수 없다 는 입장을 전달했다.한국기원은 지난 8일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김 9단의 제명을 결의했었다. 제명 조치까지 이사회 추인만 남겨놓았던 한국기원은 재심위원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8일 열린 임시 기사총회에서도 김 9단을 기사회에서 제명한 바 있다.이로써 2개월여를 끌어온 바둑계 미투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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