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8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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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s ago

[김대중 칼럼] 언제까지 친박·비박 싸울 것인가?

6·13 선거에서 참패한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전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마지막 막말 이 흥미롭다. 재임 중 청산했어야 할 대상으로 국회의원을 고관대작 지낸 후 아르바이트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 사생활이 추한 사람, 국비로 세계 일주가 꿈인 사람, 카멜레온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변색하는 사람 등을 비판하면서 구체적으로 친박 을 거론했다.친박 행세로 국회의원까지 하고도 중립 행세하는 사람, 탄핵 때 오락가락하고도 정치 생명을 연명한 사람, 초선으로 가장하지만 밤에는 친박에 붙어서 앞잡이 하는 사람 등을 적시했다. 당이 이렇게 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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