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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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썰물로 여가 즐기던 개야도 어민들도 피해


용의자 이모(55)씨가 지난 17일 전북 군산시 유흥주점에 지른 불에 클럽 안에 있던 시민들과 개야도 어민들의 삶은 검게 탔다. 하지만 이들을 구하려는 시민들의 의식은 그 속에서도 빛났다.

아내와 함께 클럽에 있던 장모(47)씨는 치솟는 불길에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클럽 앞에는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걸려 있는 낡은 차량이 주차돼 있었다. 장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법 없이도 살 사람’이었다. 정직하고 부지런했다. 군산항 앞쪽에 장씨가 자수성가로 일군 선외기 업체는 ‘일 잘한다’고 입소문을 탔다. 장씨는 아내 그리고 아들과 함께 가게를 운영했다. 선박용 엔진을 탈부착하거나 출장수리를 해줬던 장씨는 많은 품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수리는 흔쾌히 무상으로 해줄 정도로 여유가 있고 소박한 사람이었다. 같은 산악회 회원이었다는 왕십리진곱창 양덕원(56) 사장은 장씨를 “주변 사람들에게도 항상 평판이 좋았던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화재로 클럽에서 여가를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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