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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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6 month ago

[And 건강] ‘미만형 위암’이 20·30대 생명 위협한다


16 [And 건강] ‘미만형 위암’이 20·30대 생명 위협한다 젊은층에 많이 발생하는 위암 위 내시경 장면. 젊은층에게 많이 생기는 미만형 위암은 내시경 검진으로도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양대병원 제공 어린이집 교사인 A(28·여)씨는 지난해 12월 갑작스럽게 위암 3기 선고를 받았다. 3년 전 배가 아파 찾은 동네병원에서 단순 십이지장궤양 진단을 받았고 쭉 그런 줄로만 알았다. 당시 위암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감염이 확인돼 예방 차원에서 제균 치료도 받았다. 이후 궤양 치료와 함께 1년에 한번씩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지만 암을 의심할 만한 병변은 발견되지 않았다. 가족 중에 위암 환자도 없었다. A씨에게 위암 진단은 너무나 뜻밖이었다.

그는 “나이든 사람들 얘기인 줄 알았던 위암이 20대인 나에게 찾아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또 “해마다 빼먹지 않고 내시경 검사를 받았는데도 암을 찾아내지 못한 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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