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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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의대교수, 35년 만에 서울대 총장 선출


서울대 차기 총장으로 강대희(56·사진) 의과대학 교수가 선출됐다.

서울대 이사회는 18일 총장후보 면접 결과 강 교수가 최종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지난달 총장선거에서 각각 1∼3위를 차지했던 강 교수와 이건우·이우일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를 상대로 50분씩 면접을 진행한 후 1인 1표를 던졌다. 강 교수는 이건우 교수와의 결선에서 15표 중 8표를 얻었다. 서울대에서 의대 교수가 총장으로 선출된 건 1983년 권이혁 총장이 물러난 후 35년 만이다.

강 교수는 예방의학과 보건의료정책 분야에서 주로 활동해왔다. 그는 서울대 의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1994년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질병관리본부(CDC)에서 역학조사관으로 일하다가 1996년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로 옮겼다. 2011년 의대 학장을 맡은 뒤 2016년까지 3연임했다.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2010∼2013년)와 국가과학기술위원회(2010∼2013년)에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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