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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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무릎까지 꿇고 사과한 한국당 VS 유권자 원망 현수막 내건 한국당 낙선자들



“낙선시켜줘서 고맙습니다”
“인물보다 정당을 택한 민심”

6 13 지방선거 후 낙선한 자유한국당 일부 후보들이 유권자를 원망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당 지도부는 선거 직후 잘못했다는 현수막과 함게 무릎까지 꿇고 사과한 것과 상반된 행보라는 점에서 네티즌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티티와 SNS에는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후보들이 내건 현수막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경기도의원 고양시 제6선거구(중산 풍산 고봉)에서 낙선한 자유한국당 최성권 후보가 내건 현수막에는 “이재명 같은 자를 경기도사지로 당선시킨 여러분, 최성권 낙선 시켜줘서 정말 고맙습니다.-경기도 의원 낙선자 최성권 드림”이라고 쓰여있다. 지방선거 당시 최 후보는 27.8%의 득표율로 김경희 더불어민주당 후보(72.1%)에게 크게 뒤쳐졌다.



서울 구로구청장 선거에 나섰던 자유한국당 강요식 후보도 낙선 인사 현수막을 내걸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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