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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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6 month ago

[남장현의 여기는 러시아] VAR에 발목 잡힌 한국, 결국 1차전 패했다

비디오판독 시스템(VAR)이 결국 발목을 잡았다. 악몽이 됐다. 한국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스웨덴전에서 VAR을 통한 페널티킥으로 상대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패했다. 1패를 안은 한국은 독일을 1-0으로 격파한 멕시코와 24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게 돼 16강 진출이 쉽지 않아졌다. 우려했던 시나리오다. 한국은 4-3-3 포메이션으로 출발했지만 잔뜩 움츠러든 형태를 보였다. 상대에게 볼 점유율을 내주더라도 수비를 두껍게 해 실점을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맞섰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김신욱(전북)까지 하프라인 밑으로 포진시키면서 상대에게 공간을 내주지 않기 위해 최대한 촘촘하게 섰다. 그러면서 상대 미드필더들에게 패스가 연결되면 강한 압박으로 전진 패스를 최소화시켰다. 그러나 1~2차례 실점 위기를 맞았고, 조현우(대구)의 선방으로 균형을 유지했다. 전반 20분 골키퍼 마쿠스 베리가 문전에서 강하게 슛한 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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