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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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6 month ago

우리銀, 해외 전문 심사역 양성 속도 ...9월 싱가폴 심사센터 배치

아시아투데이 김보연 기자 = 국내 은행권 최초로 ‘글로벌 전문 심사역’을 신설한 우리은행이 오는 9월께 싱가포르 아시아지역 심사센터를 열고 본격 현지 영업 강화에 나선다. ‘글로벌통’인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직접 제안한 현지화 전략으로, 영업 확대의 걸림돌이 됐던 국내 중심의 심사 시스템을 지역별로 세분화해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선발한 글로벌 전문 심사역 8명은 이날부터 9월 14일까지 3개월간 해외지점 직무훈련(OJT)에 들어간다. 심사역들은 각각 중국(2명), 베트남(2명), 인도네시아 법인(3명) 및 인도지역본부(1명)에 배치돼 현지 법인의 업무 파악에 나선다. 해외 여신 마케팅 및 심사 실습, 프로세스 조사를 통해 현지 여신 현황을 살펴볼 계획이다. 그간 우리은행을 비롯한 국내 은행들은 일정 금액 이상의 해외 현지 기업대출 심사를 국내 본점에서 진행해왔다. 이에 현지 상황 등을 파악하기 쉽지 않고 대출 심사에 시간이 걸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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