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ohmynews - 6 month ago

등번호 30번 김정은의 농구사랑... 15년 만에 통일농구

남북이 지난 18일 판문점에서 남북체육회담을 열고 7월 4일 남북통일농구경기를 평양에서 여는 한편,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공동 참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농구 마니아로 잘 알려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이다. 1990년대 스위스에서 유학한 김 위원장은 NBA 경기를 시청하며 농구팬이 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경평(서울·평양) 축구를 제안하자 축구보다 농구부터 하자 며 통일농구 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달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이와 같은 뜻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세계 최장신인 이명훈 선수가 있을 때만 해도 북한이 농구가 강했는데, 이명훈 은퇴 후 약해졌다 며 이젠 남한엔 상대가 안 될 것 같다. 남한엔 2미터가 넘는 선수들이 많지 않느냐 고 말했다고 문 대통령이 소개했다.
이명훈 선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