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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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6 month ago

3.6조로 막내린 5G주파수 경매…사실상 승자는 누구?

낙찰가 총 3조6183억원으로 지난 18일 막을 내린 5세대(5G) 주파수 경매에서 승자는 누구일까. 확보한 주파수 총량만 보면 SK텔레콤과 동일한 양을 확보한 KT지만 주파수 위치선점에서 따지고보면 SK텔레콤이 승기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과 KT는 동일 대역폭을 확보했다. 3.5기가헤르츠(㎓)대역에서 100메가헤르츠(㎒)폭, 28㎓대역에서 800㎒폭 등 각각 900㎒폭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3.5㎓대역에서 20㎒폭을 적게 가져가 총 880㎒폭을 확보했다. 이에 따른 주파수 할당대가는 SK텔레콤이 총 1조4258억원, KT가 1조1758억원, LG유플러스가 1조167억원이다. ◇KT, SKT와 동일한 ‘10차선’ 확보 이번 경매결과를 두고 업계는 ‘KT가 진정한 승자’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번 경매에서 KT는 최대 경쟁자인 SK텔레콤과 동일한 대역폭을 받아냈다. 그동안 시행된 정부의 주파수 할당이나 경매에서 같은 대역에 같은 용량의 주파수가 할당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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