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5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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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3 months ago

‘세 번째 방중’ 김정은, 시진핑에 제제완화 요청할 듯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중국을 처음 방문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만나 어떠한 대화를 나눌지 주목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20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중국중앙(CC)TV가 1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방중은 지난 3월과 5월에 이어 6월까지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다. 무엇보다 이번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첫 방문으로, 북·중 두 정상 간 대화 내용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위원장의 방중은 표면적으로는 북미 정상 간 도출된 비핵화 합의 내용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중국의 입장이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이번주 북미 고위급 회담이 열릴 예정이어서 시 주석과 사전에 북미 이면합의 내용을 공유하고 대미 교섭 방침을 논의할 것이란 전망이다. 홍민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북미간 이뤄진 이면적 합의와 향후 6개월 동안 취할수 있는 비핵화 조치들에 대해 중국에 대해 설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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