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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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매트리스 수거 뒤 숨진 집배원, 전형적 과로사 패턴”

1급 발암물질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 집중 수거작업에 투입된 집배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 집배노동자들은 “전형적인 집배원의 과로사 패턴”이라며 우정사업본부에 노동시간 단축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전국집배노동조합은 19일 성명서를 내고 “반복되는 사망 사고와 죽음에 대한 폄하를 사과하고 담당자를 처벌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40분쯤 주말근무를 마친 서울 마포우체국 소속 집배원 정모씨(57)가 심정지로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씨는 이날 오전 8시45분부터 매트리스 수거 작업에 투입된 뒤 오후 3시쯤 퇴근, 오후 5시쯤 서울의 한 배드민턴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변을 당했다. 정씨가 이날 수거한 매트리스는 약 20여개에 이르렀다. 정씨의 올해 초과 근무시간은 월평균 49.2시간에 이르렀으며 하루 평균 10시간23분을 근무했다. 우본은 정씨의 사망 사고에 대해 “라돈침대 수거 작업은 물론 업무량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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