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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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군산 화재 부상자 30명 中 17명 위독…사망자 늘수도



전북 군산시 장미동 주점에서 일어난 화재 부상자 30명 중 17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용의자 이모(55)씨가 17일 저지른 방화로 3명이 숨지고 30명이 부상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부상자 30명 중 5명을 중상으로 판단했으나 병원 측은 17명이 위독하다고 봤다. 특히 1~3명은 상태가 매우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응급환자들은 서울과 대전 지역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방화로 온몸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환자들이 많다”며 “병원에서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치료하고 있지만 추가로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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