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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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5 month ago

긴축발작·무역갈등 여파…亞 신흥시장서 20조원 엑소더스

미국 금리인상과 글로벌 무역갈등 격화로 아르헨티나와 터키 등에서 머니 엑소더스(투자자금 유출) 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성장 전망이 밝고 재정이 건전한 아시아 신흥국에서조차 자금이 대거 이탈하고 있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한국을 비롯해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태국 등 6개국 증시에서 올해 유출된 해외자금은 190억 달러(약 20조9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이후 최대 규모다. 신흥국 주식에 투자하는 아이셰어스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시장 상장지수펀드(EEM) 에서는 지난 한주간 22억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2014년 1월 이래 가장 많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세계 최대 신흥시장 ETF인 뱅가드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신흥시장 ETF(VWO)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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