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5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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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딸에게 노브라도 괜찮다 고 말하기 어려워요

잠들기 전, 느닷없는 열두 살 진이(가명)의 질문. 엄마, 브래지어는 찌찌를 가릴 때 쓰는 거야? 응? 음... 아마도 그렇겠지. (왜 찌찌를 가리는 거냐고 물으면 뭐라고 하지? 남자들은 안 가리는데... 생각하면서 물었다) 그건 왜? 우리 체육 선생님 옷이 얇아서 찌찌가 보였거든. 여자야?(물으면서도 궁금했다, 왜 여자라고 물었을까? 요즘 노브라가 추세라고는 들었다만 그게 진짜라면 놀랄 일이라고 생각했다) 아니, 남자. (휴) 아하! 너희들이 선생님 놀렸구나? 아니, 그런 거 아냐. 그냥 수업 시간 지나고 애들이 하는 말 들었어.
집에서 나는 브래지어를 찌찌가리개 라고 부른다. 딸 둘을 키우는 남자선배가 그렇게 부르는 것을 듣고 나도 따라 쓴 거다. 브래지어보다 훨씬 더 직접적인 표현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그렇게 부르는 걸 재밌어 한다. 그리고 내 찌찌가리개 를 볼 때마다 이상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웃는다. 유일하게 우리집에서 찌찌가리개 를 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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