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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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에코마일리지 회원 200만명 돌파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 시민운동인 ‘에코마일리지’ 회원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민 5명 중 1명이 가입한 셈이다.

에코마일리지는 가정과 건물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인 양 만큼 마일리지를 지급받아 지방세나 아파트 관리비를 납부할 수 있게 한 제도다. 전통시장 상품권이나 교통카드 충전권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도 있다.

에코마일리지 참여를 통해 2009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총 93만506TOE(석유환산톤)의 에너지 감축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진화력발전소 1기가 1년 동안 생산하는 양(92만TOE)보다 더 많다. 돈으로 환산하면 6149억원에 달한다.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보면 약 193만7000t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 이를 환산하면 여의도 620배 면적에 숲을 조성하거나 30년산 소나무 2만9349만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효과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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