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2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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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 이관, 박남춘 시장 당선자 “반대”로 빨간불

박남춘 인천시장 당선자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 이관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매립지 논란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박 당선자는 18일 인천대공원에서 당선 후 처음으로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수도권매립지 어떻게 할까요’라고 시민들에게 묻고 노조도 설득하고 주민들도 설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구청장에 이 분야 전문가인 이재현 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이 당선된 만큼 매립지관리공사를 이관하지 않는 방식으로 필요하다면 4자 협의를 다시 하기 위해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를 만나겠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유정복 인천시장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박 당선자의 입장에 대해 반박했다. 유 시장은 “4자 합의 내용을 모르고 하는 말”이라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인천으로 와야 인천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잘라 말했다.

이와 관련 이재현 서구청장 당선자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소유권과 운영권을 분리해 골치 아픈 3개 시·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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