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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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우리 엄마 데리고 가지 마세요”… 美 ‘아동격리’ 정책에 생이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부터 밀입국자 부모들과 미성년자를 분리 수용하는 ‘무관용 정책(zero tolerance)’을 실시했다. 자녀를 동반한 불법 이민자들도 전부 기소하고 자녀는 격리할 것을 지시한 것이다. 이 같은 강경한 조치에 미국 양당 주요 인사들은 물론 시민단체와 국제사회까지 비판을 퍼붓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조금도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아 논란은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지난 3~5월 멕시코 국경을 넘어오다 붙잡힌 불법 이민자 수는 5만명 이상이다. 이중 15%가 가족과 함께 넘어온 경우이고, 8%는 자녀를 동반하고 있었다. 무관용 정책에 따라 부모와 떨어진 자녀는 약 2달 동안 2000명이 넘었다. 진 섀힌 민주당 상원 의원은 “5월5일부터 6월9일까지 국토안보부가 격리한 자녀가 하루에 70명 꼴”이라며 “그들 가족에게는 현재 진행 중인 끔찍한 악몽”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워싱턴포스트가 18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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