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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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사설]김정은 석 달 새 세 번째 訪中… 對北제재 무력화까지 노린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 이틀 일정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했다. 3월 말 베이징, 5월 초 다롄 방문에 이은 세 번째 방중이다. 과거 김정은이 방중을 마치고 귀국한 뒤에야 소식을 전하던 중국 매체들은 이례적으로 김정은의 전용기가 베이징에 도착하자마자 1박 2일 방중을 타전하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김정은과의 회담에서 “국제 정세 변화에도 북-중 관계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중은 한미가 8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중단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직후에 이뤄졌다. 김정은의 방중은 북-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을 통한 후속 협상을 앞둔 상황에서 이뤄졌다. 각각 북-미 정상회담 개최 합의와 남북 정상회담 개최 이후 폼페이오 장관이 방북하기 직전에 이뤄진 1, 2차 방중 때와 똑같다. 진전 상황을 시 주석에게 보고하고 후속 협상과 관련해 조언을 구하는 모양새다. 중국은 그동안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한미 연합훈련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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