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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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6 month ago

국내 최고령 김영창 목사 107세로 별세


한국 최고령인 김영창(사진) 목사가 18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107세.

고인은 2014년 세상을 떠난 방지일 목사와 출생연도가 같았던 한국현대사의 산증인이었다. 생전 인터뷰에서도 사료를 통해서나 접하는 3·1운동의 기억과 해방의 감격, 한국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했다.

고인이 교회에 출석한 건 1920년. 훗날 목회자가 된 아버지를 따라 피뫼교회(현 강화초대교회)에 나가면서 예수님을 영접했다. 18세 때 세례를 받고 서울로 올라와 피어선성경학교(현 평택대)에서 신학수업을 받았다.

졸업 후 인천 부평의 양정학원을 시작으로 여러 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러던 중 지역 감리사의 추천으로 1930년대 말 강화도 부속섬인 교동도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광복을 앞둔 1944년에는 강화군 내가면으로 사역지를 옮겼다.

1959년 김 목사는 경기도 여주 여주중앙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이곳에서 79년까지 목양했다. 은퇴 후에는 여주에서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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