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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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한국전쟁 68주년]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려고 사투, 흥남작전은 주님이 이끄신 역사”


“더 많이 죽이고 더 많이 파괴하려고 목숨을 내건 전쟁터에서 생명 하나를 건져내기 위해 사투를 벌였지요. 돌아보면 그때 작전은 하나님이 이끄신 역사의 한 장면이었던 것 같습니다.”

망백(望百)의 노병은 68년 전 함경남도 흥남에서 겪은 일들을 생생하게 꺼내 놨다. 노병은 로버트 루니(91) 예비역 제독. 그가 말한 작전은 ‘흥남철수작전’이다. 한국전쟁 중이던 1950년 12월 중공군의 개입으로 전황이 불리해지자 북진했던 미군과 한국군이 피란민과 함께 흥남항에서 선박으로 철수한 작전이다. 군수물자를 운송하기 위해 투입됐던 화물선 메러디스 빅토리(Meredith Victory)호의 레너드 라루(Leonard LaRue) 선장이 군수품을 항구에 내려놓고 1만4000여 피란민을 태워 경남 거제도까지 이송하는 장면은 영화 ‘국제시장’의 모티브가 돼 감동을 줬다.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가 주최한 ‘제68주년 한국전 기념 해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참석 차 지난 16일 방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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