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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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6 month ago

[오늘의 설교] 피의 부르짖음


인간은 흙으로 빚어져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다른 말로 하면 땅에서 태어나 땅으로 돌아가는 존재입니다. 인간의 생존 조건 가운데 땅은 매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땅에 발을 딛고 살고 땅의 소산물을 먹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 의식주 모든 것은 땅에 기반을 둡니다.

성경은 땅을 마치 생물체처럼 취급합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 하나님은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창 3:17)고 말씀하시며 땅을 인격체처럼 취급합니다.

본문에서 가인은 동생 아벨에 대한 시기심을 극복하지 못하고 아무도 없을 때 그를 들에서 쳐 죽입니다. 완전범죄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인에게 이렇게 물으십니다.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가인은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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