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2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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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美 개신교 최대 교단 남침례회 새바람… 37년 만에 45세 최연소 총회장 선출


미국 개신교 최대 교단인 남침례회(SBC)가 37년 만에 최연소 총회장을 선출하고 변화의 시동을 걸었다. 총회는 여성과 소수인종을 존중하고 세속 문화에도 관심을 갖기로 했다. ‘SBC=공화당 지지’라는 정치적 꼬리표도 뗄 것을 주문했다.

19일 미국 아틀란틱 매거진과 크리스채너티투데이 등에 따르면 SBC 신임 총회장에 노스캐롤라이나 서밋교회 JD 그리어(사진) 목사가 선출됐다. 그는 “SBC에 새로운 문화와 자세가 요구된다”며 “교단을 다르게 인도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여성과 소수인종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존중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이들을 리더 그룹에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어 목사는 올해 45세로 총대 69%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담장을 넘는 크리스천’ ‘복음본색’ 등의 저자로, 그가 담임하는 서밋교회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25개 교회 중 하나다. 지난주 댈러스의 한 컨벤션센터에서 실시된 161회 SBC총회에는 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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