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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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외톨이 선교’는 한계… ‘네트워크 사역’ 필요


한국 선교계의 대표적인 전략가와 현장 선교사가 말한 미래 선교 키워드는 ‘네트워크’였다. 19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선교전략회의(NCOWE)가 진행되는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만난 조용중(65) KWMA 사무총장과 이은용(60·한인세계선교사회 사무총장 대행) 목사는 “소통이 상실된 ‘외톨이 선교’는 한계에 부딪혔다”며 입을 모았다. 이들은 한국선교가 복음을 전하는 전달자 역할을 넘어, 선교지 교회들의 성장에도 기여하는 자양분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필리핀 선교사에서 선교행정가로 변신한 조 사무총장은 네트워크의 첫 단계로 ‘공동 선교훈련원’을 제안했다. 교단과 선교단체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선교사 훈련과정을 하나로 통합하자는 것이다. “파송을 준비하는 선교사들이 함께 훈련을 받으면 무엇보다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고 선교지에 가서도 최소한의 협력을 할 수 있습니다. 선교사 세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무모한 경쟁도 줄어들겠죠.”

케냐 선교사인 이 목사는 선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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