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6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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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3 months ago

[뉴스룸/하정민]천국과 지옥엔 번지수가 없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자신만의 지옥이 있다.” 만화가 이현세의 히트작 ‘남벌’에 나오는 문구다. 권력자와 유명인을 종종 접하는 직업을 가진 후 그 의미를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었다. 생때같은 자식을 자살이나 불치병으로 잃은 고위 관료, 불임으로 부부관계 파탄 난 기업 임원, 끝없는 인정 투쟁에 찌든 유명 교수…. 처지와 상황은 달랐으나 누구나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면서 당사자는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는 점이 같았다. 3일 간격으로 세상을 등진 미국 유명 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와 셰프 겸 방송인 앤서니 보데인을 보며 이 말을 되새겼다. 둘은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뤘고 그 성공 또한 현재진행형이었다. 명사 재산을 공개하는 온라인 매체 셀러브리티넷워스닷컴에 따르면 미주리주 시골 소녀에서 뉴욕의 패션 여왕으로 변신한 스페이드는 2억 달러(약 2230억 원), 미슐랭 별 2개 식당의 요리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방송 진행자를 종횡무진한 ‘셰프테이너의 원조’ 보데인은 1600만 달러(약 178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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