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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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5 month ago

통한의 궁궐 덕수궁, 100년 만에 치유의 첫 삽 뜨다

을사늑약 체결, 헤이그 특사 파견과 고종 강제 퇴위, 독살 의혹을 남긴 고종의 승하, 그리고 뜯겨 나간 전각들…. 한때 황궁(皇宮)이었으나 한국 근대사의 온갖 한(恨)이 응축된 수난의 궁궐 덕수궁(德壽宮·사적 124호)이 복원의 첫 삽을 떴다. 문화재청은 19일 오후 광명문 이전 공사 기공식을 시작으로 덕수궁 제 모습 찾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한(恨)과 수난의 황궁덕수궁(경운궁)은 당초 성종의 형 월산대군의 사저였고, 임진왜란으로 머물 곳 없어진 선조의 임시 거처였으며 광해군 때 인목대비가 유폐된 장소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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