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2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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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1 months ago

화력발전 연료비 급증… 1분기 성장률 0.2%P 끌어내렸다

올해 1분기(1∼3월) 원자력발전소의 가동률이 낮아지고 연료비가 상대적으로 비싼 화력발전 비중이 높아지면서 경제성장률이 0.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탈(脫)원전 정책이 경제성장에 악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다. 원전 가동률이 낮아짐에 따라 올해 3% 성장률을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분기 원전이 포함된 전기 분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 4분기보다 12.4% 감소한 3조4553억 원이었다. 전기 부문의 GDP가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인 것은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이다. ○ 탈원전 충격에 성장률 둔화 전기 부문 GDP는 한국전력공사와 6개 발전자회사 등의 연간 생산액에서 연료비 등 비용을 제외한 부가가치로 집계한다. 연료비가 비싸지면 GDP가 줄어드는 구조다. 올 1분기에는 강추위로 난방용 전기 수요가 증가했다. 1월 전력거래소의 전력 구매량은 지난해 1월보다 8.4%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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