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0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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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3 months ago

멕시코 가장 무서운 적은 ‘신들린 선방’의 오초아

스웨덴 수비벽을 뚫지 못했던 한국축구대표팀이 이번에는 멕시코를 만난다. 한국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웨덴에 0-1로 패했다. 스웨덴은 한국이 1승 상대로 꼽았던 팀이다. 맞춤형 전술을 준비해 경기에 나섰지만, 원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 한국의 두 번째 상대는 24일 만나는 멕시코다.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의 강팀이다. 24위인 스웨덴보다 더 강한 상대다. 한국은 57위다. 게다가 멕시코는 분위기가 최고조다. 한국이 스웨덴에 패한 날, 세계최강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독일을 1-0으로 꺾으면서 이번 월드컵 최대 이변을 일으켰다. 독일 전 승리로 멕시코는 선수단 전체가 엄청난 자신감을 얻은 상태다. 강력한 미드필더 진영을 갖춘 독일을 상대로 무실점 승리를 가져갔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여기에는 독일 미드필더 개인 특성을 철저하게 고려해 준비한 수비전술이 큰 몫을 했지만,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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