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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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남미 국가 상대 첫 승리, ‘축구 변방’ 아시아의 ‘반란’



세계 축구의 변방으로 꼽히는 아시아 축구가 일본의 승리로 이란에 이어 2승을 챙겼다.

일본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사란스크 분모르도비아 아레나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러시아월드컵 H조 1차전 경기에서 콜롬비아를 2대1로 꺾었다. 경기 초반 콜롬비아의 카를로스 산체스가 핸드볼 파울로 퇴장을 당해 수적 우위를 점한데 이어 전반 3분, 카가와 신지의 페널티킥 골이라는 행운이 따랐으나 일본은 경기력 측면에서도 승리할 자격이 충분했다.

일본은 수적 우위를 앞세워 중원을 장악한 파상공세를 펼치다 29분 코너킥 상황에서의 오사코 유아의 헤딩골로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조 최하위로 꼽혔던 피파랭킹 61위 일본이 1위 진출이 유력했던 16위 콜롬비아를 이기면서 H조에도 혼돈이 찾아왔다.

월드컵에서 남미 국가를 상대로 한 아시아 팀의 첫 승이란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아시아 팀은 남미 국가를 상대로 역대 월드컵에서 3무 14패를 기록 중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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