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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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6 month ago

태국서 9년 만에 사형집행 재개…“엠네스티 강력 반발”

태국에서 지난 2009년 이래 9년 만에 사형집행을 재개했다고 영자지 네이션이 2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태국 교정국은 2012년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26세 죄수에 대한 집행을 18일 방쾅 교도소에서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교정국은 사형수가 피해자를 24차례나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휴대전화와 지갑을 훔친 혐의로 극형을 언도받고서 수감 중이었다고 전했다. 사형집행은 약물주사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교정국은 밝혔다. 법무부는 이번 사형에 관해 관렵법에 따라 집행됐다고 강조했다. 태국에서는 1935년 이래 주로 총살형으로 325명을 사형에 처했다가 2003~2009년 사이에는 독극물 주사로 6명의 사형을 집행했다. 이후 더는 사형집행을 하지 않아왔는데 교정국은 성명을 통해 “이번 경우 중대한 흉악범죄를 저질렀거나 범죄를 자행하려는 사람들에 경각심을 주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태국 당국이 10년 동안 사형을 집행하지 않으면 ‘사실상 사형폐지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2019년을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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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엠네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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