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chosun - 6 month ago

중신용자 대출하겠다던 인터넷은행, 고신용 차주 비중 96% 넘어

중신용자 대상 중금리 대출 영업을 하겠다는 명분으로 출범한 인터넷 전문은행이 실제로는 고신용자에 치우친 대출 영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인터넷 전문은행 가계신용대출 차주 중 고신용(1∼3등급) 비중은 96.1%에 달했다. 국내 은행의 고신용 차주 비중인 84.8%보다 10%포인트 가량 높은 것이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 전문은행들은 기존 은행들이 그간 제대로 하지 않은 중금리 대출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로 영업에 나섰다. 그러나 출범 1년 가량 됐는데도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모양새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하 차주가 52.6%에 달해 국내 은행(30.6%)보다 20%포인트 이상 높았다. 게다가 출범 초기여서 인터넷 전문은행들은 아직 순손실을 보고 있다.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최고 24.3%에서 올해 3월 말 11.4%까지 하락했다. 한은은 인터넷 전문은행이 기존 은행들의 비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대출하겠다던

 | 

인터넷은행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