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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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5 month ago

삼성 김한수 감독의 후회, 그때 그냥 놔뒀더라면…

그냥 놔두는 게 나을 뻔했어요. 때로는 선의의 배려가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후회해봐야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아쉬움을 떨쳐내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은 아직도 4월 초순의 한 가지 결정에 대해 아쉬워 하고 있다. 여전히 옳은 선택 이었다고 믿고 있지만, 의도와는 정 반대로 최악의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김 감독이 아쉬워 한 선택은 바로 4월 초 루키 양창섭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던 일이다. 삼성이 2018년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1번으로 뽑은 양창섭은 KIA와의 선발 데뷔전에서 KBO리그 최연소 선발승을 따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를 포함해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1패-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프로 무대에서 자리잡는 듯 했다. 그러나 4월 11일 두산 베어스전전에서 4⅔이닝 동안 6안타 4볼넷 5탈삼진으로 4실점(3자책)을 기록하고 다음날 1군에서 제외됐다. 두산전 때 119개의 공을 던진 양창섭에게 김한수 감독이 일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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