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9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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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29 days ago

[사설]공론조사 창시자도 “대입개편, 原電과 달라 공론화 안 맞아”

공론조사의 창시자인 제임스 피슈킨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가 우리의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국을 찾은 그는 19일 “신고리 원전과 달리 대입제도는 정부가 전적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진 사안이 아니라 대학 자율에 맡길 수 있는 사안”이라면서 “공론화로 결정된 대입 정책은 신고리 원전보다 타당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나라면 미국 대입시험인 SAT 평가 방식을 공론조사에 부치지 않겠다”고 했다. 피슈킨 교수의 경고가 무색하게도 어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위원회는 공론화에 부칠 4개의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수시 전형(학생부 위주)과 정시 전형(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의 비율, 수능의 절대평가 전환 여부, 수시에서의 수능최저학력기준 활용 여부 등 3가지 쟁점을 조합해 4개의 시나리오로 만든 것이다. 앞으로 대국민 토론회, TV 토론회, 전화 조사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7월 말∼8월 초 시민참여단 400명이 최종적으로 시나리오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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