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3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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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6 month ago

부산대에는 윤인구 초대총장의 ‘영적 보물’ 있다


잊으면 안 될 이야기가 꽁꽁 숨어있을 때가 있다. 부산대 김재호 교수가 되살려낸 부산대 초대총장 윤인구(1903∼1986) 이야기가 딱 그런 경우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또 그가 했던 일들이 지금껏 알려지지 않을 수 있었을까. ‘부흥의 우물’(아르카)을 읽는 동안 내내 들었던 생각이다.

숨겨져 있던 것도 신기하지만, 깊이 파묻혀있던 스토리가 되살아난 과정 또한 신비롭기 그지없다. 그 일은 연구비 잘 따내고 학생들 괴롭히기로 소문난 ‘가가멜 교수’ 김재호 전자공학과 교수가 2007년 부산대 문화콘텐츠개발원장에 임명되면서 시작됐다.

예수님을 만난 지 10년 된 해,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앞에 두고 기도하던 그는 ‘윤인구를 세상에 드러내라’는 마음을 받았다. 전혀 알지 못했던 초대총장의 삶을 학생들과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로 한 것이다. 윤인구를 기억하던 사람들을 찾아 인터뷰하고 자료를 찾으면서 김 교수의 삶은 송두리째 변하기 시작했다.

나이 많은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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