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1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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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기적을 품은 아이들 ] 가족에게 버림 받고 장애와 힘든 싸움


지난 15일 오후 인천 연수구의 장애영유아시설 동심원. ‘오감놀이방’이란 팻말이 붙여진 공간에서 물리치료가 진행되고 있었다. 매트에 누인 소년의 무릎을 굽혔다 펴고 종아리와 발목을 주무르는 동안 치료사의 이마엔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온 힘을 다해 신체 곳곳을 꺾고 주무르는 치료가 아프게 느껴질 법도 한데 소년은 그저 생글생글 웃었다.

“처음 만났을 때 준희는 ‘까치발 소년’이었어요. 종아리 근육의 수축이 심해서 왼쪽 발뒤꿈치가 땅에 닿지 않아 발가락으로 몸을 지탱했죠. 새끼발가락은 뼈가 으스러지기 직전이었습니다. 치료 초기엔 아파서 비명을 지르기도 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조진규 물리치료사)

김준희(가명·8·지적장애 1급)군이 보육원에 맡겨진 건 이곳이 두 번째다. 김군의 기록카드엔 출생 후 뇌수막염으로 온몸에 경직이 왔고 인지능력이 떨어졌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아이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보육원에 맡겨졌다. 지적 장애인인 아이 어머니가 온전히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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