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0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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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김고은부터 김다미까지… 충무로 신데렐라 계보는 ing


또 한 명의 빛나는 신예가 등장했다. 첫인상부터 예사롭지 않다. 아이처럼 말간 얼굴 안에 순수와 상처, 광기에 이르는 다채로운 감정들이 스친다. 여성 원톱 주인공을 앞세운 액션영화 ‘마녀’의 김다미(23) 얘기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마녀’는 ‘신세계’(2012) ‘브이아이피’(2017) 등 남성 누아르를 주로 만들어 온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다. 끔찍한 사고 이후 기억을 잃은 채 평범하게 살아가던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그의 과거를 알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를 들여다보면 일본의 유명 SF 시리즈 ‘공각기동대’를 연상케 하는 지점이 적지 않다. 특정 세력의 의도 하에 만들어진 초인(超人)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흐름이 그렇다. 극의 중심인 자윤 역은 그만큼 중요했다. 인물의 혼란스러운 감정 표현부터 뛰어난 신체 능력을 활용한 고강도 액션까지 두루 소화해야 했다.

자윤 역을 맡은 김다미는 꽤나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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