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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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6 month ago

[월드컵]우루과이 축구는 여전히 끈적끈적하다

우루과이의 축구는 끈적끈적하다.어떤 팀을 만나도 자신만의 페이스로 나선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하기 보다는 상대가 잘하는 것을 못하게 막는데 일가견이 있다. 오스카 타바레스 감독 체제 후 이 색깔은 더욱 짙어졌고, 우루과이는 또 다른 전성시대를 열었다.우루과이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우루과이는 21일(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사우디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센추리클럽 가입 자축포를 터뜨린 수아레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이겼다. 2연승에 성공한 우루과이는 역시 2연승의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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