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1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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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1 months ago

[홍지윤 요리쌤의 오늘 뭐 먹지?]달달하며 톡 쏘는… ‘여름의 맛’ 메밀국수

어렴풋한 기억으로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를 졸업하기 전인 듯하다. 여름을 앞두고 한 식품회사가 야심작으로 인스턴트 메밀국수를 처음 내놓아 광고가 한창이었다. 달달한 간장소스에 톡 쏘는 고추냉이를 살짝 곁들여서 말아 먹든 찍어 먹든 내 맘대로 먹는 메밀국수가 맵고 짠 음식을 잘 못 먹는 어린 입맛에 제대로 ‘취향 저격’이었다. 결국 그해 여름 내내 밥 대신 인스턴트 메밀국수가 주식과 간식이 됐다. 돌이켜보면 그때 먹었던 메밀국수에 진짜 메밀이 과연 들어있기나 했을까 싶다. 귀한 메밀 대신 태운 보릿가루를 넣어 가짜 메밀면을 만들어 팔기도 했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일본식 소바(蕎麥)와 한국식으로 변형된 메밀국수를 만드는 식당들이 구분되고 주와리(十割·메밀가루 100%로 만든 일본식 소바)와 니하치(二八·밀가루와 메밀의 비율이 2 대 8인 소바) 같은 일본식 소바 구분법도 웬만큼 알려진 세상이 됐다. 소바는 스시, 덴푸라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요리이면서 도시코시소바(年越しそば)라 하여 한 해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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