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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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6 month ago

남자 기죽이는… 여성 무법자들과 액션 소녀 떴다

여성을 앞세운 영화라면 흔히 멜로,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 혹은 페미니즘 영화를 떠올린다. 그래서일까. 여성이 이끄는 영화는 액션이나 블록버스터처럼 대규모 흥행이 어렵다는 인식을 받기도 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소수자 영화정책 연구’ 통계를 봐도 2011∼2017년 100만 명 이상 관람한 영화 가운데 여성이 주연을 맡은 작품은 30%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최근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 국내외 상업 영화 2편이 극장가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둘 다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케이퍼 무비’(절도 등의 과정을 상세히 그리는 범죄물)나 누아르, 액션물에서 여성을 앞세웠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 화려한 ‘오션스8’ 영화 ‘오션스8’는 케이퍼 무비를 대표하는 ‘오션스’ 시리즈의 스핀오프(spin-off·원작에서 파생된 작품)영화다.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대신 샌드라 불럭과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등 할리우드 톱 여성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앞서 비슷한 콘셉트의 리메이크 작 ‘고스트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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