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2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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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장석주의 사물극장] [51] 에릭 사티의 펠트 모자

파리 몽마르트르의 카바레 흑묘(黑猫) 에서 피아노를 치고, 봉두난발에 펠트 모자를 즐겨 쓰고 자신을 가난씨(Mousieur le Pauvre) 라고 불렀다. 32세부터 죽을 때까지 27년 동안 피아노 한 대와 쓰레기가 뒤범벅된 파리 교외의 아파트에서 아내도 아이도 없이 가난과 고립을 벗 삼아 살았다. 바로 현대음악가 에릭 사티(1866~1925)의 얘기다.사티는 25세 때 작가 겸 점성가인 조세핀 펠라당이 만든 미학적 장미 십자단 에 들어갔다. 평생 예술과 신비를 통해 미(美)를 따르겠다는 서약을 해야만 회원이 될 수 있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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