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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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6 month ago

“정계 은퇴하라” 공격받는 안철수, 고민 많을 귀국길


안철수(사진) 전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정계은퇴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 참패 이후 ‘멘토’였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등 당 안팎 인사들과 일부 측근들도 당분간 정치권을 떠날 것을 요구했다. 귀국을 앞둔 안 전 후보의 거취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높아진 상황이다.

안 전 후보 측 관계자는 20일 “당분간 정치권에 돌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사실상 정계은퇴를 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안 전 후보의 ‘새정치 실험’은 일단 실패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숙의 시간을 길게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 바른미래당 의원도 “선택지는 정계은퇴 외에 없다”며 “향후 정치적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서라도 지금은 떠나 있을 때”라고 지적했다.

안 전 후보에 대한 정계은퇴 요구는 지방선거 참패 직후부터 제기됐다. 윤 전 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안 전 후보는 이제 새정치의 걸림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며 “이제는 정치를 접고 본업으로 돌아가는 게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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